(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끼르기즈스딴에서 올해에 들어와 2개월동안에 국내총생산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7% 장성하였다.
봉사업부문이 국내총생산액의 51.9%를 차지하고있다고 11일 이 나라의 통계기관이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