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예멘의 항쟁세력이 11일 홍해와 아라비아해,아덴만,만다브해협에서 이스라엘선박들을 겨냥한 공격을 재개한다고 선언하였다.
이것은 팔레스티나인들을 지원하고 가자지대에 원조물자가 들어갈수 있도록 이스라엘을 압박하기 위한것이라고 항쟁세력 대변인은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