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대통령 마스우드 페제쉬키안이 8일 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와의 상봉석상에서 나라의 단합은 국민들이 안고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적들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열쇠로 된다고 밝혔다.

만일 분렬이 조성되고 의견상이들이 존재한다면 이란은 목표들을 달성할수 없을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이란국민이 단합하면 적들을 얼마든지 물리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