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외무성 영국정부관리들의 적대적립장에 항의

(테헤란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성이 7일 자국주재 영국대사를 호출하여 이 나라 정부관리들의 반이란적인 립장과 터무니없는 비난들에 항의하였다.

이란외무성은 자기 나라가 영국의 내정에 간섭하려 한다는 주장들은 편견적이고 무근거한것으로서 국제법과 외교규범들에 배치되며 영국에 대한 불신만 더해줄뿐 이라고 강조하였다.

외무성은 영국이 이란에 대한 비건설적인 접근방식을 걷어치울것을 요구하였다.(끝)

www.kcna.kp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