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파키스탄수상이 3.8국제부녀절에 즈음하여 진행된 행사에서 연설하면서 녀성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해 강조하였다.

남녀평등을 실현하려는 정부의 결심에는 변함이 없다고 하면서 그는 그러자면 녀성들에게 배우고 일할수 있는 평등한 권리를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정부가 국가적인 사업들에 녀성들을 적극 인입시키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하면서 녀성들이 자기의 전문기술을 발휘하여 나라의 경제발전에 기여할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