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가나에서 지난해 경제가 5.7% 장성하였다.
이것은 그 전해에 비해 2.6% 더 높은것이다.
특히 공업부문 장성률이 7.1%에 달하였다고 10일 이 나라 통계기관이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