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집단식중독사건 발생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기후현에서 최근 집단적인 식중독사건이 발생하였다.
현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일사이에 기낭정에 있는 한 식품제조회사에서 만든 곽밥을 먹고 70여명이 게우기와 설사,발열 등의 증상을 보였으며 그중 10명에게서 노로비루스가 검출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해당 회사의 영업이 중지되였다.(끝)
www.kcna.kp (202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