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가자지대에서 살륙만행 계속 감행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과의 정화합의를 위반하고 가자지대에서 살륙만행을 계속 감행하고있다.

11일 가자지대 공보사무소가 밝힌데 의하면 1월에 정화합의가 이룩된이래 이스라엘군이 살해한 팔레스티나인수는 137명으로 늘어났다.

이날에만도 가자시의 남부에서 5명이 학살된것을 비롯하여 지난 10일동안에 이스라엘군의 정화합의위반행위는 더욱 우심해졌다고 한다.

가자지대 공보사무소는 대다수 피해자들이 무고한 녀성들과 어린이들이라고 하면서 이스라엘이 야만적인 군사행동과 경제봉쇄를 병행하여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끝)

www.kcna.kp (202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