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폭풍》이 일고있는 유럽의 자동차공업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유럽의 기둥산업의 하나인 자동차공업부문에서 최근 대대적인 해고소동이 벌어지고있다.

대표적으로 도이췰란드의 자동차생산업체인 폴크스와겐회사는 구조조정의 명목으로 2030년까지 국내에서 약 5만개의 일자리를 줄일것이라고 선포하였다.

영국의 자동차생산업체들도 늘어나는 재정손실을 메꾼다고 하면서 많은 종업원들을 해고하려 하고있다.

전문가들은 일자리축감계획들의 규모가 매우 방대하다고 하면서 이것은 약 1 400만명이 종사하는 유럽의 자동차공업이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있음을 보여주는 증거이라고 평하였다.

외신들이 전한데 의하면 현재 유럽의 자동차생산업체들은 다중압력을 받고있다고 한다.

유럽산자동차들에 대한 해외시장들의 수요는 계속 줄어들고 미국의 관세정책으로 무역환경이 날로 긴장해지고있는 한편 세계적인 전기자동차개발경쟁이 심화되고있는 현실은 유럽의 자동차생산업체들을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넣고있다.

유럽의 자동차공업부문을 폭풍같이 휩쓸고있는 해고소동은 날로 취약해지고있는 유럽경제전반에 확대될것으로 예견되고있다.(끝)

www.kcna.kp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