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제14기 제4차회의 진행

(베이징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제14기 제4차회의가 5일부터 12일까지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대표들과 함께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 국무원 총리 리강이 정부사업보고를 하였다.

그는 2025년은 매우 평범하지 않은 한해였다고 하면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전국의 여러 민족 인민들을 이끌어 난관을 이겨내고 높은 질적발전을 추동하였으며 경제 및 사회발전목표와 임무를 순조롭게 수행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난해에 제14차 5개년계획이 성과적으로 완수되고 중국식현대화가 새롭고도 믿음직한 보폭을 내짚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정부앞에 나서는 주요과업들을 제기하였으며 정부의 자체건설강화에 대하여서와 민족,종교,교포사업,국방 및 군대의 현대화건설,홍콩,마카오의 발전과 량안관계 그리고 중국의 대외정책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회의에서는 정부사업보고에 관한 결의,인민경제 및 사회발전을 위한 제15차 5개년계획요강,생태환경법전,민족단결 및 진보촉진법,국가발전계획법,2025년 인민경제 및 사회발전계획집행정형과 2026년 인민경제 및 사회발전계획에 관한 결의,2025년 중앙 및 지방예산집행정형과 2026년 중앙 및 지방예산에 관한 결의 등이 채택되였으며 2026년 인민경제 및 사회발전계획과 2026년 중앙예산이 비준되였다.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조락제가 페막연설을 하였다.

중앙과 국가기관의 관계부문,중국인민해방군의 관련단위,인민무장경찰부대,각 사회단체의 해당 책임일군들이 개막회의와 페막회의를 방청하였다.(끝)

www.kcna.kp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