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생태환경에 위험변수를 더해주는 범죄국가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날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은 보다 적극화되고있다.

그러나 이에 배치되게 세계생태환경에 위험변수를 더해주는 범죄국가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섬나라 일본이다.

다 알려진 사실이지만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에서 허술한 방비책으로 사고를 일으켜 핵오염수가 대대적으로 방출된 때로부터 15년이 된다.

내외가 한결같이 평하고있듯이 이 사고는 인재이고 악재로서 일본정부는 이에 대해 변명할 여지조차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은 년차별로,계획적으로 핵오염수를 바다에 내버리고있어 국제사회의 항의와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지난 6일에는 올해 3월까지의 2025회계년도에 계획한 마지막 핵오염수의 해양방출을 또다시 개시하였던것이다.

24일까지 강행되는 이번 핵오염수방출기간에도 역시 약 7 800t의 핵오염수가 바다에 쓸어들게 된다.

바다환경을 깨끗이 유지관리하는 문제는 일개 국가와 지역을 뛰여넘어 세계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바다동식물자원을 식생활에 리용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인간생명과 직결되여있는 중대사이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이 국제사회의 흐름에 역행하여 바다를 통채로 오염시키려는 무책임한 행위에 발광적으로 나섬으로써 전인류의 생명안전에 대한 위험도수는 그만큼 높아지게 되였다.

사실 일본으로 말하면 바다생태계를 파괴하는데서 또 다른 전과도 보유하고있다.

바다자원을 보호증식하기 위한 세계적인 움직임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당치않은 《고래잡이문화의 계승성》을 떠들어대며 고래사냥에 미쳐돌아가는 일본은 지난해만 놓고보아도 오호쯔크해 등 수역에서 세계적인 보호대상으로 되고있는 고래를 닥치는대로 잡아들이였다.

이미전에 어느한 국제연구단체가 일본의 무차별적인 바다에서의 사냥행위로 하여 푸른상어 등의 마리수가 대폭 줄어들었다고 폭로단죄하였는데도 말이다.

이뿐이 아니다.

일본은 세계적인 최대의 관심사로 되고있는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데도 매우 불성실한 태도를 취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최근년간 지구온난화에 의한 기후변화는 더더욱 심각해지고있으며 이것은 그대로 혹심한 자연재해의 련발과 생태환경의 급격한 파괴로 이어져 사람들에게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해 세계기상기구는 2024년에 지구평균기온이 산업혁명이전에 비해 1.55℃ 높아짐으로써 기후변화에 관한 빠리협정이 내세웠던 1.5℃라는 한계선을 처음으로 넘어섰다고 하면서 이미 국제사회에 위험신호를 발신하였다.

하지만 일본은 온실효과가스방출량을 줄이는것과 같은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대책을 전혀 세우지 않은 결과 지난해말에도 이미전에 여러번 선정되였던 불명예스러운 《화석상》의 대상으로 다시금 지정되게 되였다.

한마디로 일본은 전지구적인 생태환경을 전면적으로 파괴하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는 불순한 나라인것이다.

이러한 일본이 해를 이어가며 핵오염수방출행위를 악랄하게 감행하면서 그것을 정례화,상습화하고있는것을 국제사회는 절대로 만성적으로 대하여서는 안된다.

일본은 저들의 무모한 행보가 반인륜적죄악만을 덧쌓는짓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www.kcna.kp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