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외무성 도이췰란드의 불순한 기도를 폭로
(모스크바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9일 기자회견에서 도이췰란드의 불순한 기도를 폭로하였다.
얼마전 도이췰란드수상은 한 TV방송에 출연하여 자국의 순항미싸일이 우크라이나에 납입되면 그것은 도이췰란드군이 아니라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리용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대변인은 도이췰란드수상의 발언에는 로씨야령토종심에 대한 공격에 가담하려는 이 나라 당국의 기도가 서투르게 숨겨져있다고 까밝혔다.
도이췰란드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순항미싸일납입을 정당화하기 위해 위선적으로 처신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그는 《유럽의 관료주의자들이 우크라이나분쟁에서 저들의 리기적인 침략전쟁로선을 계속 추구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끝)
www.kcna.kp (202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