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시스탄 발루치스탄주에서 테로소탕작전을 벌렸다.
8일 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밝힌데 의하면 작전과정에 6명의 테로분자가 체포되거나 사살되였다.
또한 다량의 무기와 탄약,폭발물들이 압수되였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