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의 나무심기계획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7일 남아프리카정부가 하루에 100만그루의 나무를 심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계획은 《나무심기월간》을 맞으며 9월 24일에 실행될것이라고 한다.

정부는 이 계획이 기후변화를 완화시키고 식량안전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하면서 각 기업소와 사회단체 성원들,학생들이 나무심기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정부의 계획에 따라 공공기관들과 학교,진료소 기타 살림집주변들에 나무를 심게 된다.(끝)

www.kcna.kp (202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