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캄보쟈국왕 노로돔 시하모니가 9일 전국나무심기의 날을 맞으며 한 연설에서 각계층 주민들이 나무심기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나무를 많이 심는것은 모두에게 여러가지 혜택을 주는 자연에 대한 투자로 되며 온 나라를 항상 푸르게 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