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의 네틴야교외에 있는 한 칠면조목장에서 지난해 12월 29일 고병원성조류독감이 발생하였다.
목장으로부터 반경 10㎞이내에 있는 모든 가금목장들이 봉쇄되고 감시가 진행된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