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르끼예외무성 이스라엘의 대학살만행과 도발행위를 규탄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뛰르끼예외무성이 27일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의 대학살만행과 도발행위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성명은 최근 이스라엘국가안보상이라는자가 동부꾸드스에 있는 알 아크사사원을 행각한데 대해 비난하면서 알 아크사사원의 력사적사실을 외곡할 목적으로 이스라엘이 자행하고있는 도발행위들과 가자지대에서의 대학살만행은 지역의 안전과 안정에 위협을 조성하고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와 같은 행위들을 저지시키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취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