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티나대통령부 이스라엘의 만행을 규탄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팔레스티나대통령부가 27일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의 반인륜적인 만행을 규탄하였다.
최근 이스라엘군이 가자지대의 북부에 있는 카말 아드완병원을 봉쇄해오던 끝에 병원의 외과병동들과 수술실,실험실,관리병동,구급병동,창고건물들을 완전히 불태워버린데 대해 비난하면서 성명은 이것은 보건시설과 의료성원들을 보호할데 대한 국제법과 협약들을 란폭하게 위반한 중대범죄라고 락인,단죄하였다.
성명은 국제기구들이 이스라엘의 만행을 규탄하고 의료성원들과 환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세울것을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