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서 뎅구열피해
(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라오스에서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2만여명의 뎅구열환자가 발생하였다.
수도 비엔티안에서 5 760여명의 환자가 등록되였다.
또한 쎄꽁주,루앙 프라방주,루앙 남타주 등에서 11명이 목숨을 잃었다.
27일 이 나라 보건성은 주민들에게 각성을 높이며 모기매개성전염병의 전파를 억제하는데 합세할것을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202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