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아르헨띠나의 리오 네그로주에 있는 한 국립공원에서 25일 들불이 발생하였다.

27일현재 약 1 450ha의 면적이 불탔으며 들불연기로 인해 주변의 주요관광도시에서 심각한 대기오염이 초래되였다.

짙은 연기에 의한 보임거리제한으로 진화작업이 지연되고있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