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뛰르끼예의 꼬쟈엘리주에 있는 한 건물에서 28일 폭발사고가 일어나 10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사고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스가 루출되여 일어났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