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도네시아의 북부말루꾸주에서 지난해 12월 31일 이부화산이 분출하였다.
화산재가 3㎞ 높이까지 뿜어져 올랐다고 한다.
분화구로부터 반경 5.5㎞의 범위내에서 사람들의 활동이 금지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