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에서 밀렵반대투쟁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짐바브웨에서 밀렵행위와의 투쟁을 강화하고있다.

1월 30일 이 나라의 해당 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밀렵자들에 의해 죽은 코끼리,서우 등 야생동물들의 마리수가 36마리로서 그 전해에 비해 6마리 줄어들었다.

또한 167명의 범죄자가 유죄판결을 받았으며 밀렵행위에 리용된 25정의 무기와 탄약,120여개의 상아와 서우뿔이 압수되였다.(끝)

www.kcna.kp (주체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