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미국을 규탄하는 항의시위 진행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필리핀의 각지에서 1일 중동사태와 세계적인 경제위기를 몰아온 미국을 규탄하는 근로자들의 항의시위가 진행되였다.

이날 근 8 000명의 근로자들이 미국대사관주변을 비롯한 여러 장소에 모여 시위투쟁을 벌렸다.

시위자들은 《미제국주의타도》,《미국의 전쟁기계를 멈춰세우라》,《전쟁중지,생계보장》 등의 프랑카드들을 들고 거리를 행진하였다.

참가자들은 미국에 의해 초래된 중동사태로 필리핀과 전세계에 전례없는 위기가 조성되고 근로자들은 굶주림과 빈곤,고통속에서 허덕이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자기 나라가 미국의 훈련장,군사기지로 되는것을 반대한다고 하면서 미국의 팽창주의로 필리핀이 위험에 처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끝)

www.kcna.kp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