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축전은 다음과 같다.
각하,
나는
이 중요한 계기를 당신과 함께 경축하면서 나는 우리 두 나라사이의 쌍무관계를 두 나라,두 인민들의 호상리익에 맞게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의지를 재확언합니다.
우리 두 나라가 력사적인 관계를 공유하고있는것은 괄목할만한 일이며 나는 친선과 단결이 유지되기를 기대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각하께서 건강하실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 끊임없는 평화와 번영이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각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끝)
www.kcna.kp (202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