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경찰 팔레스티나지지자들에 대한 탄압에 광분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영국경찰이 팔레스티나를 지지하는 단체와 공민들에 대한 탄압에 광분하고있다.
6일 하루동안에만도 국회청사부근에서 당국이 팔레스티나를 지지하는 단체의 활동을 《반테로법》에 걸어 금지시킨데 대해 항의하여 시위를 벌리던 수백명의 시위자들이 체포되였다.
경찰은 최근 몇주일동안 이 《반테로법》에 따라 수많은 시위자들을 체포하였으며 지난 8월에는 단 하루동안에 500여명을 끌어간적이 있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