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대통령 우크라이나에 대한 나토무력의 배비를 용납하지 않을 립장 강조

(모스크바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5일 동방경제연단 전원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나토무력의 배비를 용납하지 않을 립장을 강조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에 나타나는 그 어떤 다른 나라의 무력도 로씨야군대의 합법적인 목표로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앞서 4일 프랑스대통령은 20여개의 서방나라가 우크라이나에 무력을 파견할 준비가 되여있다는것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끝)

www.kcna.kp (202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