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대통령 원동지역발전문제에 대해 언급
(모스크바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4일 원동련방구의 연료동력종합체발전문제에 관한 협의회에서 지역발전문제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로씨야에서 전통적으로 위력한 부문으로 되고있는 원자력부문이 오늘날 원동지역에서 적극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원자력발전소분야의 계획들은 록색에네르기에 전적으로 부합된다고 말하였다.
원동의 급속한 발전은 두말할것없이 국가의 우선방향으로 된다고 하면서 그는 앞으로도 경제장성속도를 계속 높여야 하며 원동련방구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양시키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