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 우크라이나위기조정에 관한 립장 천명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 와씰리 네벤쟈가 최근 유엔총회 전원회의에서 우크라이나위기조정에 관한 로씨야정부의 립장을 천명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위기를 정치외교적으로 조정할 용의가 있다는데 대해 언급하고 위기조정에 리해관계를 가지는 모든 측들은 새로운 현실적인 령토상황을 고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평화가 실제적으로 공고한것으로 되게 하자면 관련측들은 크림과 4개의 지역이 로씨야련방의 구성에 포함된이후 조성된 새로운 현실적인 령토상황을 고려하여야 한다는것을 알아야 하며 그것을 순순히 인정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크림과 도네쯔크인민공화국,루간스크인민공화국 그리고 헤르쏜주와 자뽀로쥐예주 주민들이 로씨야와의 통합을 선택한것은 력사적정의를 회복하는것으로 될뿐 아니라 세기를 두고 내려오는 전통과 문화,언어,공동의 력사로 결합된 사람들과 함께 살려는 인민들의 의지의 표현이며 지향으로 된다고 밝혔다.

《위기가 발생하게 된 원인을 로씨야의 행동에서 찾지 말아야 한다. 일부 서방나라들의 지원밑에 세워진 신나치스정권의 고의적인 반로씨야정책에서 찾아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