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에서 7월에 무역적자가 그 전달에 비해 192억US$ 더 늘어나 783억US$에 달하였다.
4일 미상무성은 월간 무역적자가 최근에 계속 증대되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 그 원인은 무역상대국들에 대한 정부의 관세조치와 관련하여 회사들이 상품과 원료를 경쟁적으로 수입한데 있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