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외무상 나토와 서방의 침략정책을 비난

(모스크바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28일 제13차 안전문제담당 고위대표들의 국제상봉에서 나토와 서방의 침략정책을 비난하였다.

그는 여러해동안에 걸치는 나토의 동쪽에로의 침략적확대는 우크라이나분쟁의 《방아쇠》로 되였다고 언급하고 우크라이나위기를 성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 나라가 중립적이고 비쁠럭적이며 비핵국가로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력사적경험은 나토가 오면 재난이 일어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자국국경부근에서의 나토무력의 확대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나토의 하부구조배비는 로씨야의 불안과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서방이 동남아시아국가련합(아세안)에서 개별적나라들을 떼여내여 저들의 협애한 모험주의적인 행위에 끌어들이려고 로골적으로 시도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끝)

www.kcna.kp (202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