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 워싱톤주에서 28일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
이날 저녁 주에 있는 한 공원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7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그중 3명은 위급한 상태에 있다.
당시 공원에는 100여명의 사람들이 있었다고 한다.
사건에 대한 조사가 벌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