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반테로투쟁 강화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파키스탄군대가 28일 발루치스탄주에서 2차례의 반테로작전을 벌렸다.

작전과정에 5명의 테로분자를 소멸하고 무기와 탄약,폭약을 압수하였다.

이 나라 군대는 국내에서 테로위협이 완전히 제거될 때까지 테로소탕전을 계속 벌릴 립장을 밝혔다.(끝)

www.kcna.kp (202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