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방부 《중국의 위협》을 고취하는 미국을 규탄
(베이징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국방부 대변인이 5월 29일 기자회견에서 미국방장관을 포함한 미군부의 고위관리들이 《중국의 위협》에 대해 떠들며 대결분위기를 고취한데 대해 규탄하였다.
그는 미국이 저들의 목적실현을 위해 《강대한 적수》라는것을 만들어내려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수법은 리성적이지 못할뿐 아니라 극히 위험한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중국군대는 앞으로 훈련과 싸움준비를 전면적으로 강화함으로써 국가의 주권과 안전,발전리익을 굳건히 수호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