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서 산림복구사업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라오스가 산림복구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정부는 국토면적의 70%를 수림화할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모든 주민들이 산림복구에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이에 따라 1일 식수절에 진행된 전국적인 나무심기가 주민들 특히 청년들속에 산림복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로 되게 하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