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원유밀수행위와의 투쟁 강화

(테헤란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에서 최근 원유밀수행위를 일삼던 범죄집단들을 소탕하기 위한 작전이 벌어졌다.

그 과정에 호르무즈간주,테헤란주,알보르즈주에서 35개의 범죄집단이 적발되고 주요성원들이 체포되였다.

이 범죄집단들은 이란에서 대량의 원유를 빼내여 국제적인 밀수조직들에 넘겨주었다고 1일 이 나라 정보성이 밝혔다.(끝)

www.kcna.kp (2025.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