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주재 중국상임대표 가자지대에서의 정화를 주장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중국상임대표가 28일 팔레스티나-이스라엘문제에 관한 유엔안보리사회 공개회의에서 가자지대에서의 항구적인 정화를 실현할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최근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많은 인구가 밀집된 지역이 페허로 되고 지난 2주일동안에만도 수많은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유엔안보리사회와 유엔총회가 여러 차례 결의를 채택하여 즉시적인 정화를 요구하였지만 충돌은 오늘까지도 종식되지 않고있으며 전쟁의 《발동기》는 의연 돌아가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가자지대의 항구적인 정화를 실현하고 인도주의재난을 완화시키는것은 초미의 문제라고 하면서 《두개국가방안》을 리행하는것이야말로 팔레스티나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유일하고도 실행가능한 방도로 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