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인디아에서 사고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의 이스파한주에서 27일 고속으로 달리던 뻐스가 전복되여 2명이 목숨을 잃고 25명이 부상을 입었다.

같은 날 인디아의 안드라 쁘라데쉬주에 있는 한 제약공장에서 독성화학물질이 루출되여 1명이 사망하고 20명이 중독되였다.(끝)

www.kcna.kp (2024.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