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아제르바이쟌 합동군사연습 개시

(테헤란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의 아르다빌주에서 24일 이란과 아제르바이쟌군인들의 합동군사연습이 시작되였다.

연습에는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륙군과 아제르바이쟌 륙군의 특수부대들이 참가하고있다.

연습의 목적은 비법적인 무장조직들과의 싸움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두 나라 국경연선의 안전을 보장하며 군사적능력을 제고하는데 있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