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무력의 전투력강화에 대해 강조

(테헤란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가 27일 해군절에 즈음하여 열린 상봉모임에서 국가무력의 전투력을 강화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해군을 비롯한 이란무력은 모든 계획과 활동을 싸움준비를 강화하는데 지향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가장 중요한 과업은 원쑤들의 침략을 억제하는것이라고 밝혔다.

이란무력은 전투력을 부단히 높여 원쑤들로 하여금 이란이슬람공화국과의 대결이 큰 대가를 치르게 될것임을 직감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그는 언명하였다.(끝)

www.kcna.kp (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