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부분적인 정부업무정지로 항공운수부문에 혼란 조성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에서 부분적인 정부업무정지사태로 항공운수부문에 혼란이 조성되고있다.

지난 2월 이주민법시행규정을 둘러싼 공화당과 민주당사이의 의견상이로 미국회 상원에서 국내안전성에 대한 자금지출법안이 통과되지 못한것으로 하여 이 성은 부분적인 업무정지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때로부터 수십일이 지났지만 국내안전성에 대한 자금지출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이 성이 관할하는 항공운수부문에서 혼란이 더욱 심화되고있다.

뉴올리언즈와 휴스톤에 있는 비행장들에서 수속절차가 늦어져 려행자들이 3시간나마 기다리고있으며 뉴욕에 있는 비행장들에서도 려객기운행이 거의 1시간씩 지연되고있다.

일부 비행장들에서는 수속을 기다리는 려행자들이 비행장건물에서 주차장까지 늘어서는가 하면 직원부족으로 비행기운행을 축소하고있다고 한다.

공화당과 민주당은 부분적인 정부업무정지사태가 장기화되고있는 책임을 서로에게 전가하고있다.(끝)

www.kcna.kp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