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살륙만행에 광분,하루동안에 240여명의 사상자 발생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살륙만행에 계속 광분하고있다.

27일 가자지대 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지난 24시간동안에 79명의 팔레스티나인이 목숨을 잃고 163명이 부상당하였다.

또한 파괴된 건물들의 잔해밑에 많은 사람들이 묻혀있다고 한다.

2023년 10월이래 가자지대에서의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5만 4 056명,부상자수는 12만 3 129명에 이르렀다.(끝)

www.kcna.kp (202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