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일본에서 범죄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26일 영국의 리버풀시에서 한대의 승용차가 수천명의 축구응원자들이 몰켜있는 곳으로 돌진하여 27명에게 부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승용차를 운전한것으로 보이는 53살 난 사람이 현장에서 즉시 체포되였다.

앞서 24일 일본 야마나시현의 미나미알프스시에서는 16살 난 고등학교 남학생이 자기 아버지를 칼로 찔러 살해하였다.

경찰이 사건의 동기 등을 조사하고있다.(끝)

www.kcna.kp (202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