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랄리아에서 총기류범죄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오스트랄리아의 시드니에서 25일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

이날 도시중심으로부터 서쪽으로 약 20㎞ 떨어진 한 공공장소에서 차에 타고있던 2명이 여러발의 총탄에 맞아 치명상을 입었다.

피해자들은 현장에서 구급처치를 받은 후 병원에 실려갔다고 한다.

경찰이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있다.(끝)

www.kcna.kp (202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