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의 무기납입책동에 경고

(모스크바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 레오니드 슬루쯔끼가 26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의 무기납입책동에 경고하였다.

그는 도이췰란드수상이 자기 나라와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무기들에 대한 사거리제한조치가 해제되였다고 공언한것과 관련하여 그러한 결정은 평화적인 노력에 저해를 주는것으로서 긴장을 더욱 격화시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는 서방이 끼예브당국을 계속 무장시켜주어도 그것은 그들의 멸망을 지연시켜줄뿐 이라고 주장하였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장거리미싸일납입은 도이췰란드와 유럽의 기타 전쟁당들이 젤렌스끼테로조직의 범죄행위에 가담하며 로씨야와의 직접적인 분쟁에 개입한다는것을 의미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러한 모든 무기들은 로씨야군의 합법적인 목표로 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