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대에서 5만 3 900여명의 팔레스티나인 사망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살인만행으로 사상자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24일 하루동안에만도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의 100여개 대상을 공습하였으며 그로 하여 32명의 팔레스티나인이 목숨을 잃었다.
이로써 2023년 10월이래 가자지대에서 등록된 사망자수는 5만 3 901명,부상자수는 12만 2 593명으로 증가하였다.(끝)
www.kcna.kp (202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