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대어린이들 심각한 영양실조에 직면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어린이들의 처지가 더욱 악화되고있다.

24일 세계식량계획은 가자지대에서 7만여명의 어린이들이 심각한 영양실조에 직면해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의 방해책동으로 식량과 의약품 등 인도주의물자의 반입이 지체되고있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