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마쟈르외무 및 무역상이 1일 한 출판물과의 회견에서 유럽동맹의 우크라이나전쟁전략을 비극으로 락인하였다.

그는 유럽동맹이 비극적인 우크라이나전쟁전략을 선택하였다고 하면서 우크라이나에 수천억€의 자금과 무기가 제공되였으며 그밖에도 제재가 적용되여 유럽동맹과 로씨야사이의 관계는 파괴되였다고 밝혔다.

《결국 어떤 결과가 차례졌는가？ 로씨야는 전진하고있는 반면에 우크라이나는 퇴각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전쟁을 중지하고 회담을 시작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