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에서 출생자수가 계속 줄어들고있다.
최근 이 나라 후생로동성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기간 출생자수가 그 전해의 같은 기간에 비해 5.1% 줄어들었다.
생계비인상으로 경제적불안감이 커지고 결혼을 포기하는 사람들의 수가 대폭 늘어나고있는데 그 원인이 있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