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띠나에서 삼림화재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아르헨띠나 리오 네그로주의 서남부에 있는 한 자연보호구에서 최근 삼림화재가 발생하였다.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소개되였으며 3 000ha이상의 면적이 불타버렸다.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리였지만 불리한 기후조건으로 하여 화재가 2일현재까지 통제불가능한 상태에 있었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2.04.)